storage
2012. 9. 12.
모두가 아는 거짓말
만인은 평등하다.
개천에서 용나다.
과거에도 어려운 일이지만 지금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다.
세상이 좋아졌다 한다. 그렇다면 세상이 좀 더 평등해져야 하는데 더 불평등하다.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철이 드는 세상에서 산다는 것이 서럽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