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도 세우고 방청소와 화장실청소도 싹 했다.
특히 습관을 만드는 훈련을 하는데에 주력해야겠다.
좋은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 큰 결과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한다.
주 내용은 건강과 공부의 능률에 관한 것이다.
글고.. 의자가 고장나서 하나 다시 샀는데.
기존 원룸에 있던거랑 최대한 비슷한걸로 샀다.
들키면 죽음이다 아마 보증금에서 까일 것이다 ㅠㅠ
고장난 의자는 버리려고 주민센터에 대형폐기물 접수를 했는데
주민센터가 오기도 전에 파지할머니로 추정되는 분이 가져가셨다.
덕분에 폐기물 수거비 3000원을 벌었다. ㅎㅎㅎ
그리고 마눌이 어머니 병문안을 다시 갔다 왔다.
많이 괜찮아 지셨다니 다행이다.
이번엔 던킨을 사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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