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8.

Take me home

그녀와 다시 시작하고 싶다.

그녀가 일어날 시간 즈음에 연락을 해 볼 작정이다.

사실 일주일 내내 그럴 셈이었다. 하지만.... 그녀도 나와 같은 생각일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계속 망설였다.

지금도 망설여지긴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남자답게 부딪혀보려고 한다.

운동하러 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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