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6.

혼란

학교에서는 정답을 구하고 맞추고 또 구한다. 그렇게 해왔고 또 그렇게 할 것이다.

그래서 인생을 산다는 것은 나라는 문제의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다.

그럼 지금까지 배운건 뭐고 살아온 것은 뭐란 말인가.

어떻게 살라고 저런걸 가르쳐 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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