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3.

(09-12) 무제

흠...

그냥 조금은 센치한 새벽이다.

여전히 금단현상은 힘들고

새학기에 적응하는것은 벅차다.

블로그를 몇일간 또 내버려두었다.

엔체리도 시작해야하는데...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블로그가 날 더 부지런한 사람으로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일부터 엔체리를 시작해야겠다.

그리고 인강을 위해서 익스플로러를 8로 다운그레이드 했는데 컴에 문제가 많다.

아 짜증

IOS5로 업데이트 했는데 어플이 다 날아갔다.

졸라 짜증

그리고 요즘들어 유제품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다.

일고여덟개 가량 먹는 치즈, 매일 먹는 우유, 유지방이 첨가된 간식들..

이러다 젖소가 될지도 모른다.

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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